뮤지컬 - 시카고

영화로 참 감명깊게 보고 르네 젤위거캐서린 제타존스의 팬이 되었는데..


왼쪽에서 세번째 분의 초대로 뮤지컬을 보고왔습니다. (사진 출처는 www.musicalchicago.co.kr)
일요일이라 좌석도 빈자리가 거의 없어 보이고 R석 맨뒤에서 두번째 자리였는데
생각보다 무대가 작아서인지 한눈에 공연이 다 보이더군요.

배우들의 연기와 뒤쪽 오케스트라의 음악도 훌륭하고.. (칭찬 일변도로 가려 했으나..)

마마역을 맡은 배우가 영화와는 달리 체구가 작아서 생각했던 이미지와 어긋나는 점과
모든 곡들을 우리말로 번안해서인지 가사가 생각보다 쉽게 와닫지 않아서 극의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점은 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by sung329 | 2008/08/25 00:52 | 읽고보고듣고 | 트랙백 | 덧글(0)
낚시?


3G iPhone 출시에 대해 몇자 적었다가 낚시질 한다는 리플에 상처 받았다.

아놔.. 낚시라니.. "내가 고자라니" 라는 요즘 유행어 만큼 충격이다.

3G iPhone(아이폰) - 한국에 10월에 출시 이 포스트는 아이폰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나올때 까지 봉인해놔야 겠다.





by sung329 | 2008/08/25 00:15 | 끄 적 끄 적 | 트랙백 | 덧글(3)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예전에 인터넷판 다찌마와 리가 한창 화제를 몰고 있을때도 별감흥이 없었는데
마눌님의 "보고싶어" 한마디에 극장으로 고고싱.
대놓고 B급 영화를 표방하는 이영화 은근히 골때린다.

배꼽 잡는 4개국어 씬과 DivX 자막 효과나올때 때굴때굴 구를뻔 했는데..
비슷한 문어체 대사와 엉터리 외국어가 수차례 반복되면 반복효과라고 할지 영화가 후반 슬금 늘어지는게 단점.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딱 좋은 데이트용 영화.
by sung329 | 2008/08/25 00:07 | 읽고보고듣고 | 트랙백 | 덧글(0)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